(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심문에 직접 출석했다.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5명 전원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도어 측이 뉴진스 ...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
[파이낸셜뉴스] 새로운 팀명인 '엔제이지(NJZ)'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그룹 뉴진스 멤버 5명이 소속사 어도어가 제기한 활동 금지 가처분 심문에 직접 출석했다. 'NJZ' 이름으로 새출발... '활동 금지 ...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352820) 산하 어도어는 아일릿(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아이돌) 멤버들이 뉴진스 하니에게 90도로 인사하는 영상을 7 ...
그룹 뉴진스 하니/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그룹 뉴진스 측이 하니의 비자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부모들이 최근 ...
심문기일에는 뉴진스 멤버 5명(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어도어 측은 “하이브는 채권자 회사에 210억 원을 투자했고, 뉴진스는 준비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큰 수익을 내고 있다”며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주요 수입원을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의 첫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전원 중앙지법 앞에 모습을 드러내 ...
전체회의에서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에게 "뉴진스 아시죠? 유명한 아이돌 멤버 하나(하니)가 불법체류가 돼 쫓겨나게 생겼다"고 질의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의원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에게 "유명한 아이돌 뉴진스 멤버 중 하나(하니)가 불법 체류자가 되어 쫓겨나게 생겼다. 어떻게 하고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김석우 직무대행은 "그 ...
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심문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나왔다며 “하니 본인도 ...
사진=하니 SNS 그룹 뉴진스 하니가 인내심의 한계를 알렸다. 하니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서 ...
이날 어도어는 뉴진스 측이 '하니 무시해' 사건을 재차 언급하자, 하니가 민희진 전 대표와 나눈 문자와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하며 맞대응했다. 공개된 문자 내용에 따르면 하니는 아일릿 멤버가 인사한 부분을 인정한 것은 물론, 본인이 들은 말이 정확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