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 연합 '버니즈'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 (재판장 김상훈)에 약 3만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연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탄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팬들의 서명을 받아 작성된 것으로 ...
걸 그룹 뉴진스(NJZ)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
뉴진스 팬들은 탄원서를 통해 "팬으로서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그 이유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이 멤버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해 왔고, 이런 적대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걸그룹 뉴진스 (NJZ)의 혜인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
그룹 뉴진스 다니엘과 혜인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뉴진스 5인 멤버는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열리는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
대중음악 제작 단체들이 최근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 중인 뉴진스(NJZ)에 대해 “위험한 사태”라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자, 뉴진스 팬 3만여 명이 법원에 “전속계약 해지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며 ...
뉴진스 “어도어 들어가도 보호 못 받아” 검은 정장 입은 뉴진스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했다.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
[OSEN=최규한 기자] 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NJZ)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이 진행됐다.이날 뉴진스 (NJZ)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모두 직접 법원에 출석했다.뉴진스 (NJZ) 하니, 민지, 혜인 (왼쪽부터)가 법원을 나서며 ...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제기한 가운데, 3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심문기일에 걸그룹 뉴진스(NJZ)가 출석했다. 이날 가처분 심문 ...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제기한 가운데, 3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심문기일에 걸그룹 뉴진스(NJZ)가 출석했다.이날 가처분 심문 ...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제기한 가운데, 3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심문기일에 걸그룹 뉴진스(NJZ)가 출석했다. 이날 가처분 심문 ...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김한준 기자) 그룹 뉴진스(NJZ) 혜인 해린이 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